知时事,学韩语丨习近平同美国总统拜登举行会晤
日期:2024-12-05 09:52:16  发布人:聂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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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16日下午,国家主席习近平在利马同美国总统拜登举行会晤。习近平指出,过去4年,中美关系虽然历经跌宕起伏,但也开展了对话和合作,总体实现了稳定。我们指导双方团队通过磋商确定了中美关系的一些指导原则,共同推动两国对话和合作重回正轨,恢复和新建了20多个沟通机制,在外交、安全、经贸、财政、金融、军队、禁毒、执法、农业、气候变化、人文等领域取得了积极成果。


韩语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오후 페루 리마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견했다. 시 주석은 지난 4년 동안 중·미 관계는 많은 기복을 겪었지만 대화와 협력을 통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길을 걸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정상의 지도하에 양측 팀원들이 협의를 통해 중·미 관계의 일련의 지도 원칙을 확정해 양국 대화와 협력이 정상 궤도로 돌아가도록 공동 추진하여 20여 개의 소통 메커니즘을 복원 및 신설하고 외교, 안보, 경제·무역, 재정, 금융, 국방, 마약퇴치, 법 집행, 농업, 기후변화, 인문 등 분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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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关系的发展历程,印证了中美建交45年来的经验和启示。如果两国做伙伴,求同存异,中美关系就能够取得长足发展。如果把对方当对手,恶性竞争,中美关系就会遭遇波折甚至倒退。

当今世界动荡不安、冲突频发,人类面临前所未有的挑战。大国竞争不应是时代底色,团结协作才能共克时艰。“脱钩断链”不是解决之道,互利合作才能共同发展。

“小院高墙”不是大国作为,开放共享才能造福人类。中美关系稳定发展既关乎两国人民,也关乎人类前途命运。中美要继续探寻两个大国正确相处之道,实现中美两国在这个星球上长期和平共存,多为世界注入确定性、提供正能量。


韩语版

중·미 관계의 발전 과정은 중·미 수교 45년의 경험과 시사점을 인증했다. 두 나라가 동반자가 되어 구동존이(求同存異·공통점은 추구하고 이견은 남겨둠)한다면 중·미 관계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를 라이벌로 보고 악의적으로 경쟁한다면 중·미 관계는 풍파를 겪거나 후퇴할 것이다.

오늘날 세계는 불안정하고 빈번한 갈등, 그리고 기존 문제와 새로운 문제가 교차해 인류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대국 경쟁이 시대의 바탕색이어서는 안 되며 단결하고 협력해야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디커플링'은 해결 방법이 아니며 상호 이익과 협력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

'작은 마당과 높은 벽(小院高墻)'은 대국이 할 일이 아니며 개방과 공유만이 인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세계의 두 강대국으로서 중국과 미국은 세계의 이익을 계산하고 불안정한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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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方致力于中美关系稳定、健康、可持续发展的目标没有变,按照相互尊重、和平共处、合作共赢处理中美关系的原则没有变,坚定维护自身主权、安全、发展利益的立场没有变,赓续中美人民传统友谊的愿望没有变。中方愿同美方继续保持对话、拓展合作、管控分歧,延续中美关系来之不易的企稳势头。


韩语版

중·미 관계의 안정, 건강, 지속가능한 발전에 전념하는 중국 측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 윈윈에 따라 중·미관계를 처리하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자신의 주권, 안전,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는 입장에도 변함이 없다. 중·미 양국 국민의 전통적인 우정을 이어가려는 바람에도 변함이 없다. 중국 측은 미국 측과 대화를 유지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이견을 관리·통제하면서 중·미 관계에서 어렵게 얻은 안정세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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两国元首重申双方就中美关系指导原则达成的7点共识,即相互尊重、和平共处、保持沟通、防止冲突、恪守《联合国宪章》、在有共同利益的领域开展合作、负责任管控双边关系中的竞争因素。双方愿秉持这些原则,继续稳定中美关系,实现平稳过渡。


韩语版

양국 정상은 중·미 관계 가이드라인에 대해 양측이 달성한 7가지 공동인식(합의)을 재확인했다. 즉 상호존중, 평화공존, 소통유지, 충돌방지, 유엔 헌장 준수, 공동이익이 있는 분야에서의 협력, 양자 관계의 경쟁 요소에 대한 책임있는 관리·통제 등이다. 양측은 이러한 원칙을 받들고 중·미 관계를 지속적으로 안정시켜 원활한 전환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입을 모았다.



文字 | 姜楠(整理)

内容来源于新华网

排版 | 姜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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