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时事,学韩语丨中韩外长会谈
日期:2024-06-10 18:07:22  发布人:聂嘉 
知时事,学韩语


5月13日  中共中央政治局委员、外交部长王毅13日同韩国外长赵兑烈在北京举行会谈。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13일 베이징에서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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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毅表示,中韩是近邻,应当常来常往。近段时间,中韩关系面临困难和挑战,这不符合双方共同利益,也不是中方愿意看到的。希望韩方与中方一道,坚守两国建交初心,坚持睦邻友好方向,坚定互利合作目标,排除干扰,相向而行,合力推动中韩关系健康稳定发展。


韩语版


왕이 외교부장은 회담에서 “중국과 한국은 이웃국가로 자주 왕래해야 한다”며, “최근 양국 관계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는데, 이는 양측 공동이익에 부합하지 않고 중국이 원하는 모습도 아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국이 중국과 함께 양국 수교 초심을 고수하고, 선린우호 방향을 견지하고 호혜협력 목표를 확고히 하며, 간섭은 배제하고 서로를 마주해 중·한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 발전을 힘을 합쳐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02


赵兑烈表示,韩国政府高度重视对华关系,期待在相互尊重、互惠和共同利益基础上,同中方密切合作,发展更加健康、更加成熟的战略合作伙伴关系。推动韩中关系发展、携手应对共同挑战,符合两国和两国人民的共同利益。韩方不赞成零和博弈,希望平衡地同各国发展关系,愿同中方增进互信、扩大共识、聚焦合作,尽可能避免地缘政治因素制约,共同开启韩中合作新局面。


韩语版

조태열 외교장관은 한국 정부는 대(對)중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 상호 존중, 호혜, 공동 이익을 기초로 중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보다 건강하고 성숙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 한∙중 관계의 발전을 이끌고 공동의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것은 양국 및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자 국제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한국 측은 제로섬 게임에 찬성하지 않으며 모든 국가와의 관계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 한다. 중국 측과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며 협력에 집중해 지정학적∙정치적 요인의 제약을 최대한 피하고 한∙중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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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建交30多年来,两国关系总体发展顺利、富有成果。双方于2008年建立战略合作伙伴关系,把同对方关系放在各自外交更重要的位置上。中韩在交流合作中相互成就,实现共同发展,为地区和平与繁荣贡献了力量,充分说明中韩关系发展符合时代潮流,体现了人民意愿。


韩语版

중∙한 수교 30여 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발전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양측은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후 상대와의 관계를 각자의 외교에서 보다 중요한 위치에 두었다. 중∙한은 교류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 성취했고 공동 발전을 실현하며 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 역량을 기여했다. 이는 중∙한 관계 발전이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며 국민의 염원을 반영하고 있음을 충분히 설명한다.



文字 |  薛冰

(译文:人民网&新华网韩文版)

排版 | 薛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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